Jul
6
아…글쓰는 사람…
아…김규항…
아…요네하라 마리…
아…김규항…
아…요네하라 마리…
컨셉과 결말 사이를 메꾸는 작업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깨닫다니.
이 머리로만 세상을 창조하는 인간아.
한참 부족한 인간이 손도 까닥 안 하고 주절대고 있었으니,
얼마나 우스운가.
누굴 비웃을 자격도, 업신 여길 자격도 없으면서!
밑바닥
밑바닥이라고 좀 생각해라. 이 무식아.
커뮤니티도 하지 말아야지. 정말 개미지옥이다.
이 권태는.
호모 디지털(?) 디지털쿠스 디지터리안????
아 아무튼 그런 게 참 없지 않다 싶은 게…
노트북이 새로 오니 이렇게 기분이 상큼해질줄이야!!!
신기방기신통방통하도다!
이제 다시 깔쌈한 마음으로 시작해야지.
시작할꺼야!!!
1년 뒤 보자고!
요가 시작했다.
그런디…무슨 겨우 이틀째 (그것도 하루에 30분씩) 한건데,
온몸이 조각나는 듯한 쑤심이…-_-
하긴 27년 운동 한번 안 한 몸뚱이니…흑흑
부디 꾸준히~ 해서 습관 들었으면 좋겠다!!
특히 옆구리와 허벅지가…극기훈련 다녀온 것처럼 지릿지릿하네…
다음 주에는 경주 여행 간다!
야호! 경주, 경주. 정말 좋은 도시다!
지겹지?
또 시작이야.
어때. 어차피 끝은 한 번뿐이니까.
사는 동안 양껏 ‘시작’해보자.